사건의 개요
이 사건은 구상금 사건으로, 법률사무소 BK파트너스가 의뢰인을 대리하여 청구금액 전액 인용을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의뢰인은 부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 사건에서 상대방 배우자에게 3,000여만 원의 손해배상금 전액을 홀로 지급한 상황이었습니다. 부정행위는 두 사람이 함께 저지른 것임에도 배상 책임이 의뢰인 한 사람에게만 집중되어, 공동으로 책임져야 할 상대방으로부터 분담 몫을 돌려받아야 하는 것이 이 사건의 관건이었습니다.
사건의 진행 및 대응
부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은 부부의 일방과 제3자가 함께 부담하는 공동불법행위책임으로서 부진정연대채무 관계에 있습니다. 이 경우 공동불법행위자 사이에는 과실 정도에 따른 내부적 부담부분이 있고, 그중 1인이 자기 부담부분을 넘어 변제하여 공동의 면책을 얻게 하였다면 다른 공동불법행위자에게 그 부담 비율에 따라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이에 BK파트너스는 의뢰인이 손해배상금 전액을 이미 지급하여 상대방까지 공동의 면책을 얻게 한 사실을 명확히 입증하고, 확정판결과 실제 지급 내역 등 객관적 증거를 통해 구상권의 발생 요건을 빈틈없이 정리하였습니다. 나아가 두 사람의 관계, 부정행위에 이르게 된 경위와 기간·정도 등 제반 사정에 비추어 내부적 분담 비율이 각 50%임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법원은 BK파트너스의 주장을 전부 받아들여 상대방에게 의뢰인이 청구한 1,531만 원 및 연 12%의 지연손해금 전액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였고, 소송비용까지 상대방이 부담하도록 하여 청구금액 전부 인용을 이끌어냈습니다.
수원 안산 구상금 전문변호사 · 부정행위 공동불법행위 구상 · 부진정연대채무 · 법률사무소 BK파트너스
이 사건의 핵심은 자기 부담부분을 넘는 변제와 공동 면책이라는 구상권의 성립 요건을 확정판결과 지급 자료로 명확히 증명하고, 내부 분담 비율을 사실관계에 근거해 합리적으로 설정한 데 있었습니다. BK파트너스는 이러한 요건을 정밀하게 구성하여 청구금액 전액을 인용받았습니다. 부당하게 배상 부담을 홀로 떠안게 된 상황이라면, 구상권 행사의 요건과 분담 비율을 어떻게 입증하느냐가 결과를 좌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