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승소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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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파트너스 우수 승소사례
대전지방법원 20**머1243** 부당이득금 승소사례
작성자 BK파트너스
작성일2026-05-15
조회수14

사건의 개요

이 사건은 대전지방법원에서 진행된 부당이득금 사건으로, 법률사무소 BK파트너스가 의뢰인들을 대리하여 원고의 소 취하를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원고는 대전 유성구 소재 자신 소유 토지(답 278㎡) 중 약 139㎡(폭 5m)가 오랜 기간 인접 토지 소유자들인 의뢰인들의 차량 및 보행 통로로 사용되어 왔다며, 그에 대한 임료 상당의 부당이득 반환을 청구하였습니다. 원고는 의뢰인들에게 총 1,380여만 원 및 향후 매월 약 102만 원씩의 지속적인 지급까지 구하는 상황이었고, 의뢰인들은 BK파트너스를 찾아오셨습니다.

사건의 진행 및 대응

이 사건의 핵심은 의뢰인들의 통행이 과연 법률상 원인 없는 이득에 해당하는지 여부였습니다.

BK파트너스는 현장 구조와 토지 이용 현황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의뢰인들의 토지가 공로에 이르기 위해 반드시 원고 토지를 통과해야 하는 구조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민법 제219조의 주위토지통행권을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통행이 법률상 당연히 인정되는 권리에 근거한 이상 "법률상 원인 없는 이득"이라는 부당이득의 핵심 요건 자체가 충족되지 않는다는 논리였습니다. 나아가 이 토지가 원고의 부친이 1970년 취득하던 당시부터 이미 통로로 기능해 온 사정을 들어, 수십 년간 묵시적으로 무상 이용이 허용되어 왔음을 주장하였습니다.

원고 측은 BK파트너스의 법리적 반박 앞에 소송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이르렀고, 법원의 조정을 통해 원고가 소 전체를 취하함으로써 의뢰인들은 한 푼도 지급하지 않고 사건을 완전히 종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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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홍기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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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현 변호사
Coment
부당이득 청구는 단순히 타인의 토지를 사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성립하지 않습니다. "법률상 원인 없는 이득"이라는 요건이 충족되어야 하며, 주위토지통행권이나 관습상 통행권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이 요건 자체가 결여됩니다.

이 사건은 청구의 외형에 당황하지 않고 토지 이용 구조와 법리를 정확히 분석하여 청구의 근본 전제를 허문 사례입니다. 부당이득 소송을 받으셨다면 사실관계를 면밀히 검토한 뒤 전략적으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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