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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파트너스 우수 승소사례
[대전지방법원 20**머118218] - 손해배상(기)
작성자 BK파트너스
작성일2026-01-20
조회수0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B와 술을 마신 후 성관계를 가졌는데, B가 강압적인 성관계였다며 의뢰인을 고소하였습니다.
형사사건에서 의뢰인은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으나, B와 그 일행은 의뢰인에게 지속적으로 전화하여 협박하였고, 의뢰인의 주변인들에게 의뢰인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의뢰인은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받게 되었고, BK파트너스를 선임하여 B 및 그 일행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사건의 진행 및 대응
BK파트너스는 청구원인을 전략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무고를 이유로 한 손해배상청구는 무고죄의 유죄판결이 확정되어야 인정되는 것이 원칙이므로, 형사사건에서 혐의없음 처분을 받은 것만으로는 무고를 직접적인 청구원인으로 삼기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BK파트너스는 피고들의 협박 및 명예훼손 행위에 초점을 맞추어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피고들이 의뢰인에게 지속적으로 전화하여 협박한 사실을 통화내역 및 녹취록 등으로 입증하고, 의뢰인의 주변인들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명예를 훼손한 사실을 증인진술 및 문자메시지 등으로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불법행위로 인해 의뢰인이 입은 정신적 고통을 정신과 진료기록 및 진단서 등을 통해 구체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법원은 BK파트너스가 제출한 증거들을 토대로 피고들의 불법행위 및 의뢰인의 손해를 인정하였고, 최종적으로 피고들이 의뢰인에게 1,000만 원을 배상하는 내용으로 조정이 성립되어 소송이 종결되었습니다.
판결문
확대보기
본 사건에서는 무고 자체보다는 그 과정에서 발생한 협박 및 명예훼손 행위에 초점을 맞추어 청구원인을 구성함으로써 의뢰인의 권리를 효과적으로 구제할 수 있었습니다.
허위 고소로 인한 피해를 입은 경우, 고소 행위 자체뿐만 아니라 그 전후에 발생한 협박,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 구체적인 불법행위를 입증하는 것이 손해배상청구의 핵심입니다.
통화내역, 녹취록, 문자메시지, 증인진술, 정신과 진료기록 등 객관적인 증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