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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파트너스 우수 승소사례
대전지방법원 20**나1219** 대여금 승소사례
작성자 BK파트너스
작성일2026-07-18
조회수0
사건의 개요
이 사건은 대전지방법원에서 진행된 대여금 사건으로, 법률사무소 BK파트너스가 피고인 의뢰인을 대리하여 청구 기각을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5,000만 원을 대여하였다며 원금 반환을 청구하였습니다.
그러나 해당 금원은 상대방이 의뢰인의 모친과 재혼하는 과정에서 의뢰인의 주식투자 자금 명목으로 건넨 것으로, 대여인지 증여인지가 첨예하게 다투어졌습니다. 1심에서 청구가 기각되자 상대방은 항소하였습니다.
사건의 진행 및 대응
상대방은 의뢰인에게 5,000만 원을 대여하였고 반환 약정도 있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BK파트너스는 금전 수수 당시 반환 시기나 방법에 관한 약정을 인정할 객관적 증거가 전혀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상대방이 모친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와 통화 녹취록을 면밀히 분석하였습니다. 특히 상대방 스스로 '사용 중인 돈은 채무도 계약 사항도 아니다'라고 언급한 메시지, 상대방이 직접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한 사실이 없음을 수긍한 정황을 제시하여, 금원의 성격이 대여가 아니라 자발적 증여에 해당함을 입증하였습니다.
그 결과, 항소심 법원은 상대방의 대여 주장을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항소를 전부 기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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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문
확대보기
대여금 청구에서는 금원이 오간 사실만으로 대여가 인정되지 않으며, 반환 약정의 존재를 청구하는 측이 입증해야 합니다. BK파트너스는 이러한 입증책임 법리를 정확히 활용하고, 상대방의 메시지와 녹취록에서 증여의 정황을 끌어내어 방어에 성공하였습니다.
금전 거래의 성격을 두고 분쟁이 발생한 경우, 정황증거를 통해 거래의 실질을 규명하는 전략이 방어의 핵심임을 보여줍니다.